지하철탔는데 내가 다리가 정말 아팠거든 알바첫날이였고 가만히 서서 안내하는거라 진짜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아마 지하철 탈때도 죽을상을 하고 탔을거야ㅋㅋㅋ 근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그 문입구 바로 옆 봉잡고 거의 기대있었는데 바로 옆에 타신 노부부께서 아가씨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할머니께서 남편분께 일어나라고 그래서 할아버지가 일어나셔서 나보고 자리에 앉으라고 하시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앉겠니 괜찮다고 앉으시라고 하는데 막 할머니께서 날 끌어다 앉히시고 할아버지는 본인은 건강하셔서 아픈데도 없고 힘들지도 않다며 근데 아가씨는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그러시는데 나 진짜 지하철 엄청 많이 탔지만 이런 분들 처음봐서 그날 정말 힘들었는데 되게 웃으면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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