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포에 핫한 엔터소송글 보고 생각난건데, 나는 변호사가 선과 악을 가르고 재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지않아,
정확히 말하면 법정싸움에서 옳다 그르다, 선 이고 악이다를 정하는건 판결을 내리는 판사(재판장)의 일이지,
(솔직히 대부분의 판결에서 승소를 결정하는건,법률대변인팀의 능력이 대부분이었지 '선' 이라고 정하기는 무리가 있다고봐)
냉정하게 변호사는 그저 의뢰인의 주장이 타당한 법적인 근거와 판례로 상황을 유리하게 변론해주는 역할이고,
어떻게 보면 대가를 받고 법으로 대신 싸워주는 역할이라고 볼수도 있다고봐. 물론 개개인의 사상은 다를수있고, 각자의 직업윤리의식은 있겠지만,
나는 대기업의 변론을 맡은 변호팀이 부정적인 여론을 얻고 욕먹는거에 대해서는 무리가 있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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