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얼굴도 작고 마른 편이라고 내가 나 너무 뚱뚱하다고 그러면 놀래면서 아냐 너 ㄹㅇ 말랐음 이러는데 정작 엄마아빠는 돼지니 뭐니 방금 한 입 먹었는데 그만 먹으라고 니가 그러니까 살이 찌지 비웃고 기분 상해서 안 먹으면 화내면서 안 먹으면 죽이니 뭐니 그러고 엄마는 자기 몸은 늘씬한데 나는 뚱뚱하다 생각하나 봐 그 반댄데 허벅지 보고 저게 사람이냐 그러고 아빠는 저게 여자냐 그러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살 점점 더 찌고 먹기 싫은데 안 먹으면 뭐라고 하니 먹으면서 더 찌고 죽겠어 밥 먹기도 싫고 음식 냄새 맡으면 솔직히 구역질나고 더부룩한데 매일 먹으니까 습관적으로 먹고 몸 상하는 거 느끼고 진짜 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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