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서도 얘기 갈려서,,, 나는 개인적으로 사이다라고 생각하거든 내 친구 자취하는데 옆집 남자가 계속 껄떡댄대 무섭고 소름 끼쳐서 그냥 무시하는데 어제 산책하다가 주차장에서 담배 피우던 옆집 남자를 마주쳤는데 아는 척 해보겠다고 친구네 강아지한테 슬리퍼 던지고 개는 집에서 묶어서 기르지 하면서 쌍욕을 하더래 우선 자취생이라 그 상황에서 욱하면 더 피해본다는 생각에 눈물 꾹 참고 강아지 안고 들어갔대 그냥 경찰에 신고해도 별 소용 없을 거고 어떻게 해줄 수 없으니까 자기가 갖고 있는 눈병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옮기게 할 거라는데 솔직히 나는 사이다 같거든 사실 부족하다고 생각해 근데 다른 애들은 그렇게까지 하지 말고 그냥 신고하라는데 신고해도 경찰이 해줄 거 없는 거 뻔히 아는데... 그냥 익인들 생각 궁금해서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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