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이는 사람이 지켜야 할 원칙, 선을 중시하는 사람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예의라는 선을 지키고, 직업인으로서는 일을 잘 해야하고, 거기에 사적인 감정을 개입하면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될거라는 생각에 공사를 구분하는 선을 지킴.
김주호랑 안어울린다고 할때도 워크샵와서 동료작가랑 그런 사적인 감정 개입하면 안된다고 철저한게 그 예시일만큼 선을 지키는게 너무너무 중요한거ㅇㅇ
근데 유미는 선을 잘 아는 사람임. 이게 포인트라고 생각
일단 유미는 스타작가야. 일을 개잘함. 그래서 유미작가의 글을 좋아하고 이게 호감으로 깔려있는데
김주호 영화관에서 걷어찰때 유미가 충분히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하고싶은 말은 다 하는 냉철한모습 보이는게 너무 멋있는거지. 심지어 너의 할 일은 글을 돕는거지 빈티지와인st 따까리가 아니다 하고 공사구분 선 확실히 그어주니까 생각도 일치하고 얼마나 좋았겠냐고.... 솔직히 난 여기서 일차로 반했을거라고 생각함
실제로 유미가 김주호가 빈티지와인 들이댈때도 "저 사람은 선을 모른다"고 투덜거리는데 그 말인 즉슨 유미는 적정선을 지키는 사람.
순록이는 선을 중시했기 때문에 유미한테 선긋기를 실행했지만....
원래 연애라는것은 어떠한 인간과 인간 사이의 마음의 선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순록이도 공사구분이라는 선을 넘어갈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윰미새가 되었다 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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