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11166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7년 전 (2018/8/27) 게시물이에요
하아ㅏ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3년 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고3 6월부터 현재까지 사회생활한지 대략 3년차야 

지금까지는 내가 좋아서 가진 직업들이 아닌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선택했었고 돈 욕심이 있었던 건 아니라서 큰 돈은 아니더라도 그냥 빨리 내 힘으로 돈을 벌고 싶었어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 해서 이 일도 해보고 저 일도 해보고 다 다른 분야인 세 가지 직종에서 일을 해봤는데 이게 일을 하면서 너무 우울하고 행복하지가 않은거야  

힘든 건 어떤 일이든 다 힘든 거고 이게 적응이 되면 머리를 안쓰고도 몸이 기억하고 알아서 착착 진행이 되니까 쉽게 돈을 벌 수 있고 경력이 쌓인다는 좋은 점이 잇긴한데 내가 정말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기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가지고 올해 2월부터 입시미술학원을 다니면서 미대입시를 준비했어 

이제 곧 수신데 수시를 앞두고 내가 목표로 둔 대학교와 과를 졸업한 언니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데 내가 뛰어나게 잘하지 않는 이상 4년제 대학 가지말라는거야 

전국에 그림 잘 그리는 애들이 다 몰리는데 턱걸이로 지방대 4년제 대학 들어가봤자 걔들이 너무 넘사벽이라 자괴감도 들 뿐더러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가르쳐주는 건 없고 거의 독학이라고 하면서 시간과 돈이 아깝다며 내가 특출나게 잘하는 애가 아닌 평범한 학생으로써 그 학교 그 과 졸업 후의 삶에 대해 인터넷은 물론 들어본 적도 없는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데 갑자기 너무 혼란스러워 

그 언니는 내가 가려는 길 안갔으면 좋겠대 다른 과를 생각해보래 

아니면 차라리 4년제 다닐 시간에 전문대를 가서 빨리 기술을 익히고 취업해서 경험을 쌓는 게 어떠냐고 말해주드라구 

나는 이 전공을 못 살리게 되더라도 학교 이름, 졸업장이 중요한게 아니고 진짜 공부해보고 싶어서 그거에 목적을 두고 학교를 가려고 하는간데 

솔직히 언니 말이 맞는 말 같아 

설득당했어 설득당했는데 어떻게 하는게 더 옳은 선택일지 조언 좀 해줘 부탁이야ㅠㅠ 진짜 솔직하게  

나는 우리 학원에서는 내가 그나마 낫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림을 오~ 소리 나올만큼 잘 그리지는 않아 자신이 없어 

지금 내 나이 22살 내년에 학교가게 되면 23살이고 4년제 대학 가게 되면 장학금 받는다 해도 학자금대출받을거야 

이런 상황에서 전문대가 나을까 4년제가 나을까
대표 사진
익인1
현실적으론 언니분이 해주신 말이 맞을꺼야 그리고 배우고 싶다는 건 학원에서 취미로하는게 더 행복할거같다! 근데 쓰니가 전에 하던일이 행복하지 않고 힘들었다하니깐.. 또 전문대가서 배운일이 힘들수도 있고 어려운 문제다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4년제에선 가르쳐주능게 없는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없다기보단 아마 그분이 하는 말은 취업에 도움안된다를 말해줄는거 아닐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그 이야기도 했었어 가르쳐주는 것도 없고 하나부터 열 가지 다 알아서 해야하고 취업에 도움도 안돼고 그렇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면 4년제 나오면 좋은 점이 뭐야? 그냥 나 4년제 나왔다~ 이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굳이 말하자면 나중에 받는 연봉? 승진 아님 4년제만 받는곳도 있구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경기도 도지사 진짜 추미애는 싫은데 어떡함
8:33 l 조회 5
세일러문vs퍼펙트블루vs고고 다섯쌍둥이 이 중 뭐볼꺼임
8:33 l 조회 3
조현병이면 본인스스로 인지가능해???1
8:32 l 조회 4
나 모솔인데 궁금햔 거 있어....
8:32 l 조회 15
친구가 내 결혼식 날짜보다 일주일 전으로 잡으려고 해서 기분 나쁜데 내가 이상한거야? 2
8:31 l 조회 7
동성(女) 사랑 난 이제 내 마음을 정리한다
8:30 l 조회 12 l 추천 2
몇년전 친구가 연락왔는데 이렇게 간절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 톡내용40 8
8:30 l 조회 65
차지티 아직도 웨이팅 있나
8:29 l 조회 1
1인 피자 맛집 있어?
8:28 l 조회 11
스토리 조회 목록에 상단에 업데이트 되는거
8:28 l 조회 13
수원토박이 있을까??? 5
8:28 l 조회 19
사전투표 행정복지센터 아무곳이나 가서 하는거 아니야?4
8:27 l 조회 70
예전에는 10만원 아까워서 화장품 사는거 미루고 그랬는데1
8:26 l 조회 28
함몰유두인 익 있니1
8:26 l 조회 27
해외거주 유럽 와서 "머릿결”이 안 좋아진 행들 있어?
8:26 l 조회 5
종강하고 책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2
8:25 l 조회 65
예체능, 03, 3학년… 정병 몰려온다… 3
8:24 l 조회 38
신입 00년생인데 왜 어려보이지5
8:22 l 조회 34
162/42 였다가 49키로로 살쪘는데10
8:20 l 조회 184
주위 사람들이 다 내가 아깝다고하는데2
8:19 l 조회 6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