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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이 글은 7년 전 (2018/8/27) 게시물이에요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줘야하는지 잘모르겠어... 

극단적인 생각할까봐 무서워 

내 말 한마디한마디가 언니한테는 크게 와닿을거니깐 

선뜻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막 자기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그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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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말보다는 행동으로? 뭐라해야지 그냥 항상 옆에 있을거라는걸 언니한테 알려줘 너는 언제나 언니편이라고 내가 한창 우울할때 이게 가장 도움됐던거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는 내가 언니고, 안 좋은 일도 많이 당했고, 지병도 있는 채로 살았어.
어릴 땐 내가 맏이라 힘든 티를 거의 못 냈고 최근까지 열심히 살았어- 근데 나이드니까 점점 쏟아지더라.
여동생의 존재가 힘이 많이 돼.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

최근에 생사가 걸린 병까지 얻어서 이젠 아예 어떤 생각도 못 하게 되었는데
여동생이 내 앞에선 너무 강한 모습만 보여주고 진지하게 날 위하고 내 의사와 마음을 말해주길 바라며 기다려주더라.
동생이 있어서 쓰니 언니도 그나마 다행일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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