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맘같아선 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싶다. 근데 나같은 흙수저, 무재능들은 족쇄가 너무 무겁다. 지금도 무겁지만 나이들수록 점점 더 악화될 미래가 눈앞에 훤하니 참..깝깝하다. 어떻게 가진게 아무것도 없을까, 나는. 돈도 없고, 재능도 없고, 외모가 이쁜것도 아니고, 머리도 멍청하니 말도 횡설수설 ㅋㅋ 내가 너무 부정적인건가, 하찮은것이라도 뭐 하나 있진않을까 계속 생각해봤지만 정말 없다. 거짓말처럼ㅋㅋㅋ 나도 내가 믿기지않아ㅋㅋ 이렇게 아무것도 없을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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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