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바르게 산 거까진 아닌데 엄마아빠 걱정 안시키고 용돈도 챙겨주고 공부는 못해도 다른 봉사상이나 도서상 같은 거 받고 그랬는데 한번 연옌 보러 갔는데 좀 많이 늦게 끝난거야 녹화하는거라 그런데 친구들도 우왕좌왕 하고 있는데 아빠한테 전화와가지고 받으니까 연예인한테 미쳐서 그렇게 살아라고 그런 소리 들음.... 엄마아빠가 못해주는 위로 연예인이 해준다는데 연예인도 못좋아했으면 난 자살하고도 남았을 거임 정말 좋은 부모님인데 가끔 정 떨어지는 말 해서 진짜 한동안 엄마아빠랑 말도 안했던 적 있음 그러면 맨날 왜저래 이럼... 나 왕따 너무 당해서 엄마아빠한테 말했는데도 너가 다가가라, 좋아해서 그런다 이런 얘기만 했는데 그래도 내 편이라고 생각해서 악착같이 학교 다녔는데 갑자기 술 취해가지고 너가 왜 친구 없는지 알겠다고 그런식으로 말해서 ㄹㅇ 내 편은 아무도 없구나 생각했어 아 갑자기 생각하니까 눈물난다 나 그때 숨이 턱 막히면서 진짜 죽을 거 같고 눈물 많긴 하지만 진짜 그때는 숨 넘어가듯 울었다. 이대로 딱 죽을 거 같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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