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럴수밖에 업ㄴ었다 왜나하면 난 10모까지도 국어3 영수6 사탐 둘다 4였으니까 ㅎ... 일년뒤의 내가 이 학교 개강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새삼 신기하구만 당시에 나 붙잡고 동아시아사 스파르타로 공부시켜주고 다른 최저 과목까지 따라다니며 잔소리하고 검사해서 정신차리고 공부하게 만들어줬던 동사쌤 사랑하구여... 김쓰니가 여기 가고싶다는데 진지하게 가능하겠냐고 동사쌤이랑 얘기 나눠보고 와서 한번 써보자고 해주신 담임쌤도 사랑하구여.. 갑자기 좀 그립네 고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이제는 없다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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