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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8/02) 게시물이에요
익들은 이제 판사야. 

오늘 맡은 사건은 양육권 분쟁 

 

무슬림인 어머니는 자신의 9살 딸들이 50살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한다 주장 중. 

 

기독교도인 아버지는 그래선 안된다고 아이들은 학교에 보내야하며 결혼은 성인이 되어야한다고 주장 중. 

 

익들의 국가에는 조혼 금지법이 없음. 

 

익들은 당연히 양육권을 아버지에게 줬어. 

그러나 그날밤, 미래의 악마(또는 천사)가 찾아와 딸들의 미래를 보여줌. 

 

조혼을 한 딸들은 여성차별을 당하며 우리의 눈에는 감옥처럼 모든 자유를 통제당하며 살고 있지만 극도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음. 

 

학교에 간 딸들은 사회의 경쟁으로 힘들어하고 있음. 그녀들은 자유롭지만 불행함. 

 

그리고 판결 당일로 시간을 되돌려줌. 

 

이때 익들은 양육권을 누구에게 줄꺼야? 

각 부모의 경제력, 아이들과의 친화력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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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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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네 의견은 어때? 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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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한테 선택권을 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지만, 엄마아빠 둘중 한명을 골라야하는거면 그대로 아빠한테 줄듯
행복하게 사는것이 중요하긴 한데
그만큼 중요한게 자기 스스로가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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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가 조혼을 원할경우 허락해 줄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는데, 아직 이성적인 판단이 미숙할거라 생각들어서 사회 통념상 어른이라고 볼수있는 나이가 될때까지는 아빠가 양육하게 할것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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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의 행복이 아니라 남의 행복이라 어렵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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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유라니 얼마나 매력적인 단어야. 근데 미래는 정해져버렸잖아. 그걸 확인한 순간 더 이상의 자유(혹은 자유라고 착각하던 것)은 없다고 생각해. 결국 내가 추구하는 내 인생의 목표는 행복인데 내 가치관하에서는 지금 당장 자식에게 선택권을 넘길 수 없다면 엄마쪽에 양육권을 주는게 맞을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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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아빠한테 줄 것 같아
학교는 이제 막 시작이고 경쟁을 통해 경험하는 게 있을 거 아니야 자유라는 게 성장을 통해서 얻는 자유가 더 값질거라 생각해
그리고 극으로 가는 것보다 어떤 것이든 전부 적당히 중간에서 활동하는 게 제일 삶다운 삶같아
본문에서 극도의 행복감이라고 했잖아 그게 과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짜 행복일까 싶기도 하네 행복만 느끼는 삶 물론 행복하긴 하겠지만 행복의 반댓말이 고통이라고 하면 그 둘이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는 것도 알고 그게 행복인지 불안인지 알려면 다른 감정들도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그 경험의 첫 걸음이 아마 저 본문의 자식들에게는 경쟁사회인 학교일거고....
되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글같네 너무 흥미진진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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