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우리 가게가 중국인도 많고 한국인부터 그냥 여러 나라 사람 다 있는 곳인데...... 처음엔 나도 처음엔 막 떨고 그랬으니까 진짜 도와 주려고 온갖 최선은 다한 것 같은데 벌써 2 주 다 됐는데 여전히 모르는 건 그냥 배우려고도 안 하고 일단 다른 사람 보면 책임 전가하려 하고... 이게 반복되니까 다른 직원들은 그 친구를 곱게 안 보는지 안 도우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자꾸 나한테만 의지하려고 들고... ㅜㅜㅜ 언젠 진짜 바쁘게 두 사람이 할 일 분량을 혼자 하느라고 정신 없었는데 웃으면서 힘으로 나 이끌고 본인 일하는 곳으로 가려길래 나 지금은 너무 바빠서 안 된다고 그러니까 장난인 줄 아는지 자꾸 끌어당기려고 하고 ㅜㅜ 그래서 어젠 참고 해달라는 거 다 해 주고 하는 법까지 천천히 다 알려 줬더니 너무 어려워서 자긴 못하겠다며 웃으면서... 다음에도 그냥 또 부탁하면 안 되느냐고... 안 돼... 안 된다구... 진짜 왜 노력 안 하는 걸까 너무 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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