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거든 3년간 좋아했고 여러번 보러다니기도 했어 돈도 꽤 썼고 학교에서 친구랑 등교하는데 나이이야기하다가 서로가 좋아하는 가수이야기가 갑자기 나왔어 그래서 언제부터 덕질했는지 서로 말하는데 내가 3년 좋아했다고 하니까 친구가 너 탈덕하면 축하해주면서 파티를 해주겠다는거야 그래서 엥스러워서 뭔소리냐고 난 절대 탈덕안한다고 했더니 자기도 3년 좋아한 가수 탈덕안할 줄 알았는데 탈덕했다고 너도 탈덕할거라는거야 난 아니거든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뭐가 터져도 계속 팔 자신이 있어 그래서 아니라고 난 탈덕 절대 안할거라고 했어 근데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가수한테 뭔 일이 터졌으면 좋겠대. 어이없어서 뭔 그런소릴하냐하니까 넌 만약 니가 좋아하는가수가 업소를 다녀도 좋아할거냐는거야 비유를 그런식으로 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뭐라하면서 너가 좋아하는 아이돌도 그러면 괜찮냐 했더니 난 상관없다면서 웃길래 화내면서 너 그냥 가라고 하고 나혼자 반에 왔어 저번부터 계속 무례해서 기분나빴는데 오늘 클라이맥스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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