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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9/01) 게시물이에요

나 진짜 못생겼거든? 솔직히 화장하면 평타인데 화장 안 하면 진짜 못생겼어

예쁘다는 소리도 1년에 한두번? 듣고

근데 나도 나 못생긴 거 인정하고 그래도 나 좋아해주는 사람은 좋아해주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어


근데

내 친구가

처음에 나 봤을 때 너무 예뻐서 말 걸기 힘들었는데 내가 말 걸어줘서 이렇게 예쁜 애가 말을 걸어주는 구나... 싶어서 설렜다는 거야

전날에 라면 먹고 퉁퉁 부은 얼굴+쌩얼+왕여드름 상태에서 걔네 집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걔가 걔네 어머니께

엄마! 내 친구 엄청 예쁘지! 해서 걔네 어머니께서 내 얼굴 쓱 보시더니 으응...

하시면섴ㅋㅋㅋㅋㅋ 표정을 못 숨기시곸ㅋㅋㅋㅋㅋ,,,머쓱,,,

걔가 하도 나 볼때마다 너 너무 예뻐졌다 살빠졌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날 너무 칭찬하길래

그냥 아... 쟤가 취향이 좀 독특한갑네 싶어서 그냥 살고 있었는데


오늘 걔랑 카톡하다가 걔가 엄청 웃긴 일 있다고 하면서 그러길래 뭔데 했는데

예의상 짝꿍한테 귀엽다 예쁘다 했더니 짝꿍이 진짠 줄 안다고, 그게 너무 웃기다는 거야


저번에도 맨날 우리반 반장한테 너 귀엽다 덕후몰이상이다 하면서 볼 때마다 찬양을 하길래

내가 걔랑 단둘이 있을 때 우리반 반장 귀엽지 않냐 하니까 걔가

...걔가? 이러는데...




걔는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이 칭찬 밖에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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