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큰외숙모한테 엄마폰으로 전화와서 술 떡이 됐는데 우리집 근처라고 와줄 수 있냐고 연락옴 우리집이랑 외숙모네집 엄청 멀거든 아빠도 3달만에 쉬는거고 축구보면서 술 마신 상태라 엄마가 운전해줘야하니까 같이 나가신다 근데 평소에도ㅋㅋ 엄마한테 돈빌리고 안갚고 빌려간돈만 몇천은 될껄 엄마가 막내야 게다가 큰외삼촌 바람도 피신다 수입도 없으셔 아들(나한텐 사촌동생)이 군대에서 첫 면회 나오는데 바람난 여자랑 같이 있을거라고 안간대 근데 이 집 딸인 언니들은 학원 한번 안다니고 남들 들어가기 힘든 직장 바로 들어가고 악착같이 살아 외숙모가 너무 불쌍해 솔직히 남인데 우리 엄마한테 기대고 연락하는 마음은 또 어떻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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