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1일) 점심쯤에 연락하다가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오늘 오후 3시쯤 만나기로 했다? 근데 내가 오늘 새벽에 진짜 한 5시쯤? 할머니 응급실 실려가셨대서 씻지도 않고 병원갔더니 수술 해야하고 그래서 도저히 친구 못만날 것 같은거야... 그래서 오전 7시쯤에 카톡을 남겼어.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못 만날 것 같다고 일어나서 이 카톡 보면 연락 부탁한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12시쯤에 연락와서는 당일 약속을 그렇게 깨냐고 할머니 곁에 다른 가족들은 없냐고 막 화내더니 갑자기 이젠 또 카톡 방 나가고 문자도 다씹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진짜 사정 다 설명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도 이해 못해주고 혼자 화내니까 너무 짜증나고... 연끊을까...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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