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가 이렇게 우울한지는 모를꺼야 내가 뜬금없이 울고있고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내 주변일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니까 아무도 내가 슬픈지 아무도 내가 우울한지 모를꺼야 어느순간 우울이라는 우물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깊게 가라앉아만 간다... 항상 주변에는 밝고 웃는 모습만 보여주는데 이젠 그것도 지쳐간다 웃고 다니는게 이제는 법칙이자 원칙처럼 느껴지고 우울하다가도 전화가 오면 항상 밝게 받아야하고 싫다 이제는 진짜 싫다 내가 이제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방금 한일도 기억 안나고 그저 방에서 몇시간째 누워 휴대폰을 보든 잠을 자든 그것만 반복하네 우울하다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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