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같이 왔는데 슬랙스 하나 발견해서 내가 그거 들고 무슨색 할지 고민하고 있었거든 근데 걔가 뒤에서 오더니 다골랐냐고 뭐하냐는 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색 살지 고민중이라고 그랬는데 내 손에 들린 옷 들고가서 오...괜찮은데? 좋다좋다! 하면서 ㄹㅇ 밝은건지 밝은척 하는건지 그렇게 리액션 하더니 그대로 지가 계산대 들고가려함; 내가 표정 굳어서 골랐던 옷 더 있는지 찾아보니까 그제서야 이건 검정색이 나아 그러면서 우리 같은거 사네~! 이러는데 진심 내가 고른 옷 다시 달라고 정색할뻔 근데 그 다음에 올리브영갔는데 거기서 클렌징폼 쪽에서 후기 몇개 찾아보다가 하나 골라서 계산하러 가려는데 내손에 있던거 그대로 들고가서 또 보더니 오 ㅁ/ㅊ 좋다 가격도 괜찮은데? 하면서 해맑게 말하고는 또 그거 삼 올영에서는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옷가게에서 한번 감정묘해지니까 너무 신경쓰여 일부러 이러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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