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뭔 얘기 하면 사실 아무 생각도 없고 나 자체가 무미건조한 사람이라는걸 내가 느껴 친구들한테 막 감정이입해본적도 없고 누가 힘들다고 해도 사실 그렇게 와닿지도 않고 친구나 남자친구가 아프다고 해도 별로 신경도 안쓰이고 걱정도 안돼 .. 뭐라고 걱정하는척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음 그만큼 내가 힘든걸 주변사람들한테 말을 안하기도 해 그래서 친구들이 너는 니 얘기를 잘 안하는것같다 남이 하는 얘기 들어주기만한다 너 얘기를 들어보고싶다 이런 말 하거든 부모님이나 동생이 아파도 별로 신경안쓰여 애초에 내가 살면서 아플때 아무도 부모님도 나한테 관심 안줬고 나 혼자 이겨내는걸로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죽을병이 아니면 별로 걱정도 안돼 알빠 아닌 느낌? 그리고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나한테만 피해 안오면 알빠 아니고 내인생 아니니까 신경도 안써 근데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는 남주 여주나 그 상황에 감정이입 엄청하고 엄청 마음약해져서 펑펑 울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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