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남자친구나 부모님이나 동생이 아프다고 하면 신경도 안쓰이고 걱정도 안돼 뭐라고 걱정하는척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죽을병같이 심각한 병 아니면 딱히 아무 생각도 안들고 남한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내 알빠 아닌 느낌? 주변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면 위로해주고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다 하긴 하는데 별로 와닿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없어 그냥 위로하는척 공감하는척 연기하는거야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나한테 피해나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알빠도 아니고 신경도 안쓰이고 남일이니까 상관없는? 그런 느낌 뭘까 왜이럴까 나는 ㅋㅋㅋㅋ ... 가끔 내가 되게 냉정하고 무미건조하고 감정없는 사람같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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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윤남노 한입차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