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임
울학교 원래 작년에는 방과후에 컴터 자유롭게 쓸 수 있었는데
그 컴퓨터로 개인 트위터 하거나 유튜브로 노래 들어가지고 방과후에 자습하는 애들 피해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올해부터 방과후 되면 다 샷따 내려버린단말야ㅠㅠ
그나마 1학기 때는 샷따 내리는 담당 쌤 찾아가서 '자율동아리 매주 금요일 방과후 시간에 격주로 진행하니까 0학년 0반 교실은 이 때 풀어주세요' 부탁드리고 쌤도 OK 하셨는데
2학기 돼서 지난주 금요일에 첫활동 했는데 발표 중간에 컴 잠겨서 쌤께 뛰어갔더니 갑자기 말 바꾸시면서 '내가 그런 적 있다고? 이번 회의에서 일괄적으로 다 잠그기로 해서 너희만 풀어줄 수는 없어 개인 노트북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건 되니까 그렇게 해라' 하시는데...
부원중에 노트북 있는 애도 없고 설령 있다 해도 무겁고 비싼 노트북을 방과후에 잠깐 쓰려고 가져온다는 게 진짜 너무 비효율적이고 교실 컴퓨터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진짜 어이없단 말야ㅠㅠ
노는 것도 아니고 학교 허락 받고 활동하는 자율동아리인데,, 오늘 다시 찾아갔는데도 계속 회의 결과만 말씀하셔서 어쩔 수 없이 돌아왔다 진짜 너무 답답해
좋은 해결책 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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