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ㅇㅇ이 쌍수해서 그렇지 원래는..."
"너는 아빠가 못생겨 가지고 좀 뜯어 고쳐야 돼"
원래 쌍수할 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고등학생부터 계속 하라고 해서 쌍수도 했고 (확실히 한 게 낫긴 하더라)
교정도 할 생각 없었는데 계속 뭐라고 해서 이번에 교정도 하고 있어
피부과도 다니고... 최근엔 다이어트도 좀 하는 편이고 심하게는 아니지만
암튼 이런 말 자주 하거든 옛날엔 상처였는데 사실이라 딱히 반박도 안 했는데 내가 자존감이 좀 많이 낮아
모솔이라 그런가 애초에 연애도 관심 없지만 그냥 나 자체가 매력 없으니까 이렇게까지 다가오는 사람이 없구나 싶고
나 같은 애는 애 낳으면 애가 많이 못생겨서 좀 그렇겠다 싶어
이런 생각으로 우울하다기보단 당연한 사고가 됐다고 해야 되나... 일단 자존감이 낮다면 꽤 낮은 상탠데
그래도 가끔 엄마가 말을 좀 가려서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다들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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