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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
이 글은 7년 전 (2018/9/05) 게시물이에요
근데 사람들은 내가 공감 잘 하는 줄 알아 

다른사람들 울 때 같이 울어주는 것도, 웃을 때 같이 웃는 것도, 대화할 때 놀라거나 리액션 해주는 것도 

그냥 그렇게 안 하면 내가 혼자될까봐 무서워서 연기하는건데 다들 내가 얘기 잘 들어준다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전혀 아무느낌없고 그냥 언제끝나지.. 이런 생각뿐인데 내가 잘못된거겠지? 우울증이 오래되면 감정이 사라질 수가 있나? 

점점 그냥 가슴이 메말라가는 느낌이야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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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야.. 남 일에 공감을 잘 못해주겠음 그 남이 분명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인데도.. 공감해주는 척 하는거지 사실 하나도 안 궁금해 남 얘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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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맞아 내가 딱 이래
나랑 정말 가까운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슬퍼해도 기뻐해도 나는 별 생각이 안 들어ㅠㅠㅠ 정말 공감해주고싶은데 아무감정 못 느끼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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