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자취방에서 자고 간 적이 있었는데,, 다음날이 과제 때문에 전시회 가야 되는 날이었거든? (수업 대신 전시회 가는거야.. 교수님도 가고 그 수업 듣는 학생들 다 가는거..) 근데 내가 다 준비하고 나가야 될 거 같다고 생각하는 시간에 머리 감고 있더라고...? (물론 그 전부터 일어나라고 준비하라고 몇 번 말했음... 근데 밍기적거림..) 나라도 먼저 가야 될 거 같아서 먼저 가겠다고 했더니 왜? 같이 가자..! 라고 해서.. 아 그럼 머리만 빨리 말리고 가자 해서 기다렸는데.. 풀메이크업 하려고 그러더라구... 난 그 수업 에이플 받을 생각으로 들었던거라..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먼저 갈게 라고 했는데 계속 찡찡대는거야 같이 가자고. ㅋㅋㅋㅋ.... .... 먼저 갈게. 같이 가자. 이거 몇 번 반복 됐는데.. 걔가 (시무룩)알겠어... 해서 겨우 나왔지... 결국 걘 2시간 늦게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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