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수를 하는데 내 사촌이 고3이라 이번에 수능 시험을 보거든 근데 걔가 경기도 근처에서 사는데 오랜만에 카톡이 오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자기 주말마다 서울을 온다는 거야 학원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같이 밥 먹자구 하길래 알겠다구 했는데 막 여기 오면 언니랑 비슷한 사람있으면 두리번두리번 거린다 이런 카톡이 와서 아 만나서 밥이라도 먹어야겠다 하고 다음주에 먹자 하고 사촌이랑 나랑 먹었거든? 먹고 한 달뒤에 사촌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난 안 가고 우리 엄마 아빠만 갔는데 작은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작은엄마딸)이 공부해야하는 시기에 왜 만났냐고 (쓰니)이도 공부해야되지 않아요? 그러면서 우리 엄마한테 머라한 거야 내가 평소에 엄마한테 누구 만났다라는 이야기를 안 해서 엄마는 모르고 있다가 작은 엄마가 말해서 알았는데 작은엄마가 서로 공부해야될 시기에 만나는 건 좀 아니지 않아요? 이러면서 이 문제로 작은아빠하고도 진지하게 말했다는 거야 내가 잘못한 거야? 걔 학원 6시에 시작인데 4시30분쯤 만나서 밥 먹은 거 뿐인데 엄마 말로는 내가 대학생이였으면 대우가 달랐을 거라고 이 악물고 공부하라고 하더라 ㅋㅋ 우리 엄마한테 뭐라한게 너무 짜증나고 내가 그 말 듣고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눈물이 나더라 가서 논것도 아니고 밥먹고 카페 가서 수능 이야기만 하고 왔는데 ㅋㅋㅋㅋㅋ 난 여동생이 걔 밖에 없어서 잘해주고 싶은데 작은엄마 생각하면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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