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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5
이 글은 7년 전 (2018/9/05) 게시물이에요

내가 고3 인데 솔직히 나는 간호학과 다들 힘들다 그래서 간호 가기 싫거든,,? 심지어 나 내신 3점대라 전문대 갈 판이야.. 근데 우리집이 못 살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가 간호를 가래 힘들어도 취업 잘되니까 그래서 나는 취업은 물리치료도 잘된다고 물치 가고 싶다고 했는데(물치도 힘든거 알아 그치만..난 퇴근이라도 빨리 하고 싶어서..) 페이가 다르다 뭐다 그러면서.....그리고 요즘 얘들이 약해(?)서 그렇지 엄마때는 주변에 간호사 한다는 사람 중에 그정도로 힘들다고 한사람을 못 봤대  나는 계속 간호 힘들다고 말하는데 엄마가 계속 안 힘든 일이 어딧냐고 그러니까 너무 화가나서,, 싸우고 나왔어.. 하 집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기 싫고,, 모고도 망했는데,,하,,,,,,,, 집에 들어가면 무조건 2차전인데 간호사나 간호학과 익들이 간호사의 힘듦을 적날하게 알려 줄 수 있니.. 이 글에 댓 달리면 그거 엄마한테 보여주려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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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말정말 그런이유로 선택하지말았으면 좋겠어,,내 동기 간호사를 오래꿈꾸고 왔는데도 후회했어, 임상 너무힘들고 정말 상상이상으로 별로야, 차라리 물치가 나을거라고 생각해. 나도 그렇고 내동기들도 다 퇴사^^,,병원은 곳이야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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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리고 안힘든일없는거 나도알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진짜아냐 우리엄마도 내가 일하는거 다 적나라하게 듣고 진지하게 그만두라고 하셨어 원래는 쓰니 어머니 같은 말씀만 하시다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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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말 죽거나 죽이고싶은데 도망을 갈수가 없어. 어디든 환경은 다르지만 평생 배워야할 공부도 많은데 사람들과의 스트레스때문에 정신병이 생길 지경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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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병원만 갓다오면 모든 기가 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신규때는 진짜 다이어트 안해도 5키로씩은 빠지더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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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노노 어머님...제가 취업률이랑 저희엄마의 꼬심으로 4년제 자대병원 있는 간호대학을 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2학년이고, 후우ㅋㅋ 성적경쟁 너무 치열하고, 왜 간호가 성적보면서 학생 뽑는지 이해가 갑니다. 공부 싫으면 오지 마세요. 진짜 대학라이프 그딴거 없고, 개강 3일 차인데, 시험계획표 짰습니다. 우리 동기들 다 보건공무원 생각하는데, 그럼 왜 간호 왔죠? 임상 결론도 공무원으로 돌릴 생각하는데, 오지마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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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분명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어쩔 땐 그 일이 날 살고 싶지 않게 만들어. 언제 어디서 응급상황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선배 간호사들의 괴롭힘, 끝없는 과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막말... 매 순간 압박을 받아야하고 한 가지 일도 버거운데 한 번에 5~6가지 일을 해내야만 하고, 하루에 수백가지의 일을 했지만 숨쉴 틈 없이 일하느라 놓쳐버린 한 가지 일 때문에 사람 죽일듯이 혼내고. 매일 이런 일상이 반복 돼. 간호사는 부족한데 환자는 넘쳐나서 그 달에 주어진 오프 수가 10개라고 해도 겨우 한 달에 6일 쉬면서 일하기도 하고. 출근길에 울고 퇴근길에 울고 잠들기 전에 울고. 일하는 그 자체가 지옥 같아. 잠도 편하게 못 자ㅋㅋㅋ 얼마나 불안하면 잠에 들어서도 일하고 혼나는 꿈을 꾸더라고. 왜 취업이 잘 될까? 왜 간호사가 늘 부족할까? 신규 간호사 100명이 들어오면 그 중 80%는 그만 둬. 위와 비슷한 이유로. 어머니, 딸이 하고 싶은 걸 다 하게 만들어주지는 못하더라도 하기 싫은 걸 하게 만들지는 마세요... 우리나라의 간호사는 미래가 없어요. 간호사는 일하는 병원 속에서도 보호 받지 못하는 존재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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