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a,b가 서로 다 다른 환경이랑 지역에서 자라고 지금도 생활권이 전혀 다른데 우연히 친해진거거든 근데 나랑 a는 금전적인거나 부모님 지원같은거가 비슷해서 조금 더 자주 만날 수 있었단말이야 그럴 때마다 b한테도 꼬박꼬박 이번에 만날까? 이날 어디가는거 시간돼? 라고 물어봤었는데 우리가 자기 지역으로 가는 거 아니면 다 멀다고 안된다하더라구...한두번이면 몰라도 자꾸 그러니까 우리가 가는 거리는 달라서 가까운 줄 아나...싶은 마음이 솔직히 생기더라ㅋㅋㅋㅋㅌ 버스타고 가면 너무 멀다고 몇시간씩 못가겠다고하는데 그러면 그냥 나처럼 비행기타고 다녀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는데 꾹 참았어... 이번에도 가볍게 국내 호캉스를 다녀왔는데 b는 안가겠다고해서 a랑만 둘이 갔다온건데 카톡프로필사진보더니 솔직히 자기는 우리가 자기를 챙겨서 가줄 줄 알았다고하면서 연락이 왔어... 사실 나도 그렇고 a도 그렇고 b를 만나러 교통비 숙박비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주는 쪽이고.. 물론 돈 좀 더 쓰는거 평소같으면 상관도 없고 오히려 마음 편한데 저런 식으로 말하니까 정뚝떨에 쓴 돈들이 아까워지더라ㅋㅋㅋㅋㅋ 호캉스 비용이 어지간한 해외여행만큼 나왔는데 그것까지 내줬어야했다는건가..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온거 읽고 어이가 없어서 아직 답도 안했는데 뭐라해야 사이다를 좀 마시고 즐거운 하루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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