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 여자? 아님 성추행을 가한 남자? 내가 버스에서 어떤 아저씨한테 허벅지 만짐을 당했거든 그래서 아저씨 째려보면서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했더니 죄송하다 사과받고 끝냈거든 근데 주위 보니까 다들 아저씨는 안 보고 나만 쳐다보는 거야.. 그래서 괜히 내가 민망했어.. 나진짜 이때 너무 놀랐지만 그래도 바로 소리쳐서 잘 모면했다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남들이 다 날 쳐다봤단 걸 느낀후론..앞으로 이런 대처 못 할 거같아.. 진짜 사람들이 나 쳐다봤단 거 하나로 수치심이 더 느껴졌어..한순간에 동물원에 원숭이가 된 느낌, 구경거리가 된 느낌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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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