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했어 혼자가 된 시간들이 낯설고 문득 그리워지면 손톱 밑의 가시같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람을 배우고 사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 네가 없이는 아무 의미도 없던 일들이 이제는 나의 하루의 전부가 되는 것이 이상하고 싫기도 한데 사는 게 그런 건가봐 내가 사랑하는 순서대로 내 인생에 필요하고 중요할 수는 없는거겠지 빨리 행복해지고 싶어 하루빨리 너는 불행하지만 말고 계속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다
| 이 글은 7년 전 (2018/9/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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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했어 혼자가 된 시간들이 낯설고 문득 그리워지면 손톱 밑의 가시같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람을 배우고 사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 네가 없이는 아무 의미도 없던 일들이 이제는 나의 하루의 전부가 되는 것이 이상하고 싫기도 한데 사는 게 그런 건가봐 내가 사랑하는 순서대로 내 인생에 필요하고 중요할 수는 없는거겠지 빨리 행복해지고 싶어 하루빨리 너는 불행하지만 말고 계속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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