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미국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자라서 미국인이거든 방학때마다 뉴욕 이모네집 놀러가서 언니랑 놀고 결정적으로 내가 미술이라는 진로를 잡게 된 것도 언니 덕분이었어 그림 잘 그리고 혼자 독학해서 파슨스 간 언니 정말로 존경했는데 나 입시하느라 연락 못 한 이 년 간 남자문제로 많이 경찰서 가고 낙태도 하고(이건 잘잘못을 따질 문제는 아니지만) 어제는 마약하다 걸렸나봐 무섭기도 하고 갑자기 존경하던 우상이 무너진 것 같아서..뭔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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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9/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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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미국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자라서 미국인이거든 방학때마다 뉴욕 이모네집 놀러가서 언니랑 놀고 결정적으로 내가 미술이라는 진로를 잡게 된 것도 언니 덕분이었어 그림 잘 그리고 혼자 독학해서 파슨스 간 언니 정말로 존경했는데 나 입시하느라 연락 못 한 이 년 간 남자문제로 많이 경찰서 가고 낙태도 하고(이건 잘잘못을 따질 문제는 아니지만) 어제는 마약하다 걸렸나봐 무섭기도 하고 갑자기 존경하던 우상이 무너진 것 같아서..뭔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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