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갓스물이고 내가 미친듯이 밖에서 놀고 이런거 안한단말이야 솔직히 올해 술먹은거 열번도 안될 정도로 자제해 본가 내려와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먹는다니까 미치겠네... 이러면서 내가 맨날 술마시러 다니는 사람처럼 생각해 솔직히 언니도 그렇고 오빠는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은 술먹는거 같은데 유독 나한테만 엄청 심해 콘서트에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랑 나랑 너무 잘맞아서 자주연락하고 그런단말이야 근데 엄마가 그걸 진짜 탐탁치 않게 봐 요즘 사람들 조심해야된다면서 뉴스 못봤냐고... 내가 진짜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언니고 그 언니 마인드가 존경스러울정도로 친해졌는데 엄마가 그런말 하니까 너무 기분 나빠 언니랑 오빠한테는 뭐라 안하면서 나한테 진짜 심해 참고로 언니 성인때는 빠른이라 술 못마셨지만 풀리자마자 미친듯이 먹으러 다니고 오빠도 성인돼서 그냥 고삐풀린것처럼 마시러 다녔어 내가 막내라서 그런가 싶은데 주위 사람들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 나쁘고 내가 이런소리 듣고 살아서 사람들이랑 쉽게 못친해지는거같고 그래 엄마가 너무 싫어...

인스티즈앱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