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덕한 ㅇㅇㄷ이 있는데 평소 어떤 애가 그 ㅇㅇㄷ이랑 닮았다고 느꼈었거든 이번에 입덕한 뒤로 닮았다고 느낀 애까지 좋아하게 됐어ㅜ 처음엔 그냥 걔가 좋은 건줄 알고 친해지려고 했는데 친함을 넘어서 지금은 걍 썸이거든 완전..ㅠ 맨날 밥 먹자 영화보자 어디가자 연락 오고 걍 다 사주고 좀 많이많이 챙겨줘.. 좀 부담으로 느껴져서 내가 피했거든 근데 연락 뜸해지니까 서운해서 내가 먼저 연락하고.. 생각해보니까 얘가 아니라 그 ㅇㅇㄷ이 좋아서 둘이 겹쳐보여서 좋아한다고 착각한게 아닐까 싶어서 정리하자 마음 먹었었어 걔한테 너무 미안해서ㅠ 근ㄷㅔ 또 그 ㅇㅇㄷ 덕질하다보면 자꾸 걔 생각이 나서 다시 연락하게 되고..ㅠ 걔한테 가진 내 마음이 순수하게 걔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ㅇㅇㄷ이랑 닮아서 좋아하는 불순한 느낌?ㅠ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지 않고 겉모습만 좋아하는 거 같아 실제로 걔 취향이랑 성격 거의 다 나랑 안 맞거든.. 그냥 외적으로만 보고 이러고 있어 걍 정리해야하는거지? 내가 너무 나쁜 것 같고 걘 나한테 진심같은데 너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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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한국 미친나라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