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없었는데 내가 다리 접고 두팔로 눈가리고 자고 잌ㅅ었거든 자다 깼는데 양쪽 이어폰에서 서로 다른 노래가 나오는데 뭔가 무서운거여 노래를 끄려고 팔을 움직이려는데 안 움직여 그 때 딱 든 생각이 “나 이어폰 끼고 잔 적 없는데?” 그 순간 노래가 싹 끊기고 온 몸이 안움직였어 그렇게 몇십초동안 움직이려고 애쓰다가 새끼손가락 움직이면 가위 풀린다는 말이 생각나서 열심히 움직여 풀긴 했는데 아직도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나 살면서 가위 눌려본 적 1도 없는데 이거 가위맞아?ㅠㅠㅠ 무슨 노래 나왓는지도 생생히 기억나고 아 너무 소름돋아ㅠㅠㅠㅠㅠㅠㅠ 절대 꿈은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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