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에 같은 학교 입시 준비중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주변에 친한 애들도 많고 인기도 있는 편이라서 입시 얘기만 나오면 주위에서 늘 응원해주고 치켜세워 주는데 난 아무도 그럴 사람이 없거든. 심지어 그 친구 부모님은 발 벗고 나서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도와주시는데 난 하나하나 일일히 직접 준비해야 한단 말이야. 그래서 그 친구 볼 때마다 괜히 힘들고 불편해. 걔 잘못이 아닌 걸 알면서도 그냥 좀 속상하더라. 되게 친한 친구였는데 괜히 틀어질까봐 티도 못 내고...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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