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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
이 글은 7년 전 (2018/9/09) 게시물이에요
한다고 했는데 내 방법이 잘못 된건지 작년 성적보다 오르긴 올랐는데 찔끔찔끔 오르고 그대로인 과목도 있고 더 떨어진 과목도 있고 내가 재수 하고싶다 해서 안 된다고 한거 울면서 설득해서 허락받은거고 그래도 지금까지 멘탈 안 놓고 잘 버티고 있다 생각했는데 한 순간에 무너진다 말도 안 하고 살아서 어휘력도 떨어지고 몸은 몸대로 안 좋아지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또 한 편으로는 이대로 끝나면 지금까지 해 온 시간들이 너무 아까울 것 같고...이 얘길 가족한테나 친구들한테 말하면 분위기도 무거워지고 내 우울을 전염시킬 것 같아서 말도 못 하고 그냥 참고 있는데 지금 멀쩡히 대학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 내가 괜히 재수 한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끝도 없이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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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재수해서 이번에 들어갔는데 난 예체능이였거든ㅜ재수학원다니고 국어학원다니고 미술학원 다니면서 성적도 실기도 잘 안오르니까 진짜 대학교 갈수있나 생각했는데 수능때도 현역보다 1,2등급밖에 안올라서 작년 썼던 원서하고 똑같이 쓸수밖에 없던것에 완전 좌절했는데 진짜 눈 딱감고 하나 상향썼는데 그거 합격해서 지금 잘다니고 있어!!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 쓰니 하는 공부방법 믿고 멘탈잡고 가면 좋은결과 있을거야!!이것밖에 말못해서 미안해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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