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수 중인데 자기 말로는 추리닝 입고 밖에 돌아다니는 게 올해가 처음이래... 끽해봐야 학교 체육복이나 입고 다녀봤대 고삼때도 교복 입고 다녔다는 거 듣고 기절할 뻔 우리학교는 추리닝이 교복인 수준이었는데... 그래서 아까 얘기하는데 내가 아 빨리 대학 가고 싶다 이러니까 자기도 대학 가서 빨리 꾸미고 다니고 싶다고 그러더라 백팩도 안 매고 다닐 거라는데 대박 신기했어 나는 어떤 간지나는 백팩 매고 다닐까 어떤 추리닝 살까 고민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참 다르다고 생각했음 ㅋㅋ 대학 가고 싶은 이유 중에 꾸미고 싶어서가 이유에 있다는 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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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여태 이 자세로 잠자볼 생각을 못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