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아니고 친구 얘기인데 진짜 너무 답답해서
심지어 한 번 헤어진 적 있고 다시 사귄건데 그 때도 남친이 차고 남친이 붙잡은거란 말이야
근데도 그 남친이 안 바뀌고 진짜 뭣 같게 굴어서 친구가 사귀면서 엄청 울고 나중에는 싸워서 연락 안 되는데도 차라리 연락 안 되는게 훨 맘 편하다고 할 정도였거든
그리고 최근에 진짜 정 떨어질 만한 일이 있어서 얘도 헤어지기로 맘 먹었고 헤어지자고도 했는데 남친이 담날에 다시 하자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하면서 얘 자취방으로 온데
근데 얘가 또 흔들려해 진짜 이젠 옆에서 보는 나도 지치고 또 고민하면서 나한테 말하는거 이젠 듣기 힘들거든??? 나 웬만하면 남의 커플에 관심 1도 없고 조언도 잘 안 하려 하는데 얘가 또 흔들려하능거 보고 제발 맘 좀 단단히 먹으라고 했는데 얘가 지도 지를 잘 모르겠데 하 난 진짜 이해가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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