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엄마한테 빌려드린 돈만 500이 넘어 나 이제 21살인데... 일해서 번돈 모와서 할거 있었는데 다 포기했어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제 그냥 진짜 지친다... 돈 벌어도 내가 하고싶은거 한번 한적 없고 먹고싶은 것도 한번에 척 사먹어 본적도 없어 며칠을 고민하다 한번씩 사먹고 대부분 그냥 생각만하고 참고 ... 여행도 가고싶었는데 때마침 돈빌려 달래서 못가고... 이제는 친구들이랑 연락도 다 끊었다 내가 너무 비참해서... 그냥 진짜 왜 사는지 모르겠어 앞날이 빤한데 살아서 뭐하냐 진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