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형편이 어려워 대학다니는데 알바하면서 월세 생활비 다 나혼자 낸단말야 근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면 돈이 많이 안벌리니까 많이 빡세고 매일 돈없어 심지어 최근 몇달동안 사정이 생겨서 알바를 좀 많이빼서 생활비가 많이 부족했어 그래서 핸드폰비 계속 밀리고 월세만 겨우내고 식비도 부족해서 거의 맨날 굶다시피 하고있거든 근데 남자친구는 돈이 많아 집이 엄청 여유로워 우리집 어려운것도 알고. 근데 내가 핸드폰비를 너무 많이 밀려서 정지가 됐어 수신정지?도 아니고 걍 아예 정지.. 그래서 얘랑 며칠동안 연락도 못하다가 오늘 학교친구 폰 겨우 빌려서 전화했어 근데 내전화받고 우리학교로 바로 뛰어와서는 손에 신용카드 쥐어주면서 핸드폰비 내구 앞으로 돈없을때 굶지말고 이걸로 사먹으라고 자기한테 미안해하지도 말고 갚아야겠다고 생각하지도말래 나 중딩때부터 얘랑 친구였어서 얘한테 이런 도움 받은적 너무 많아서 진짜 미안하고 안받고싶었는데 지금 너무 돈이 없어서 걍 받을수밖에 없는 내 처지가 넘 비참하고 왜 나는 이렇게 돈이없나 진짜 우울하고 걍 진짜 지금도 눈물이 계속 나 ... 왤케 마음이 안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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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