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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
이 글은 7년 전 (2018/9/11)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사과자르라 그래서  

사과자르다 

진짜 몇년만에 칼에 베였는데 

 

바로 옆에 있던 아빠나 

베였다고 말했는데도 엄마가 

너무 시큰둥한거야... 

 

근데 갑자기 막 서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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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서운할만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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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운적도 있어ㅜㅜ 아이도 성인도 서러울 수 있지.. 뭔지 알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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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펑펑울었어... 근데 방금 엄마가 방 들어와서 왜 우냐고 왜 그러고 사냐고 혼내고 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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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고3때 발가락 어디 박아서 퉁퉁 붓고 멍들었는데 엄마의 그래서 어쩌라고! 듣고 울면서 계단을 기어 내려간게 아직도 생각나...ㅜㅜ 쓰니맘 백번 이해해 울지마아 손은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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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응응 괜찮아ㅎㅎ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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