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일찍 졸업하고 지금 수시 기간에 원서 넣으려고 계속 자소서 쓰고 고치고 원서 접수하는 거 알아보고 있느라 바쁜데 우리 집 앞에 편의점에서 일 하는 오빠 있는데 그 오빠 친구가 편의점 오라고 자꾸 전화 오고 처음에 전화 왔을 때 엄마 때문에 못 나간다니까 엄마 자면 몰래 나오라 하고 일단 ㅇㅋ 하고 끊었는데 방금 또 전화 와서 안 받고 문자로 오늘 못 나간다니까 진지하나 ㅋㅋ 이러고 너무 지쳐 나갈 수 있는 상황이면 나가겠는데 대학 때문에 예민해 죽겠는데 자꾸 문자로 아깐 나온다매 지금은 왜 안 되냐라는 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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