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하고 좀 아는 사이인데 잘 아는건아니고
그냥 안면 튼 정도임 그래서 나보고 인사하고 다니라고
하도 그래가지고 인사 하고 다니긴 하거든
우리아빠가 장애인인데
맨날 나 보면 아빠가 장애인이라 어쩌구저쩌구 이말 꺼내고
우리 아빠한테는 지 자식자랑 늘어놓고
우리 동 옆에 나무 그늘 밑에 벤치 있는데
맨~~~~~날 하루종~~~~~~~일 거기 앉아있거든?
거기서 마주치면 진심 위아래로 훑으면서 쳐다보는데
기분나쁘고 왜 저렇게 사나 싶음
나이먹고 정신 못차리나
남의 가족 아픈구석 계속 건드리고
사람 스캔하고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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