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강아지를 키워. 말티즈고 크기는 진짜 작아 30센치남짓? 사람 물고 그러진 않고 사람 좋아하고 잘 안짖는건 맞거든
집에 손님 오면 모르는 사람도 그냥 좋다고 쫓아가서 같이 놀고 그런단 말야
근데 얘가 하네스 차는걸 안좋아해. 안 좋아한다기 보단 아직 적응을 못했다고 해야하나? 생후 1년도 안됐으니까
근데 엄마가 산책을 나가면 주로 넓은 공원같은 곳을 가는데 항상 가면 강아지를 목줄 풀러서 산책시키나봐
난 항상 말하거든 산책 나가면 무조건 목줄 채우라고 그래야 강아지도 안전하고 다른 사람들도 안전하다고
그랬더니 얘가 누굴 무냐, 얘도 사람들 좋아하고 사람들도 얘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말해 자꾸....
누굴 물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다른사람이 해코지 할 수도 있고 아무리 작은 강아지여도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면 무서워할 수 밖에 없는데다가
뛰어다니다가 찻길로 빠져서 사고나면 어쩔려고 그러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돼
몇번이나 말 했는데도 항상 산책 나가서 찍은 사진 보면 목줄 풀러놓고 노는 사진들이다...휴......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KTX 의자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