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노력해서 수시지원 했는데 진짜 떨어지면 살고 싶지 않을 것 같애
수능 끝나고 목숨 끊는 사람들 작년에나 보면 이해 안됐어 솔직히 힘든 줄은 알았는데 수능이 뭐라고, 입시가 뭐라고...그랬어
근데 아니더라 작년에 가볍게 생각했던 마음들이 너무 바보같았다고 느껴져
수능, 입시보다도 그 입시로 인해 만들어진 환경, 스트레스.. 진짜 내 목을 조르는 것 같아
길걷다 우는 건 기본이고 가끔 진짜 차도로 뛰어들까 고민도 해봤어 아플까봐 포기했는데ㅋㅋㅋㅋ웃기네
아무튼 한없이 우울하다고..여기라도 털어놓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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