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적성 흥미 이런거 정말 무쓸모임
대학 다니면서 내가 적성에 맞을거라 생각했던 일이 안맞기도 하고
또 그 반대의 경우가 일어나기도 함
어차피 고등학교때 그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본인이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잘 파악하기도 힘듦
예를 들어서 "나는 수학을 정말 사랑하니까 수학과 가야지" 했는데
대학에서 배우는 수학은 전혀 다른 차원이고
이런걸 고등학교 때 알수가 없음, 들어와서 본인이 생각했던거랑 괴리감이 있어서 절망하는 사람들 꽤 있음.
그리고 내 성적으로는 (더높은) A대 a과를 갈 수 있기는 한데 같은데 별로 흥미와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서 적응 못할거같아.. <<이거 아님. 아님!!!
인간은 적응의 동물임 다 할수있음.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 부모님 등 어른들 조언도 귀담아듣고 수용하는게 좋음
솔직히 어른들 말씀들으면 실패는 안하더라...
진짜 어른들 말씀 잘 들어야함. 그분들이 최근 현실을 모르는것보다 몇십년간 살아오면서 쌓아온 인생의 관록은 무시못함, 정말 존중해야함.
++
덧붙여서 집안 넉넉한게 아니면 아무리 무언가에 열정있고 꿈있어도 현실적인 부분 (취업률, 벌이 등) 을 가장 크게 고려해야함.... 나중에 열정이 식고 절망하는 건 그 현실적인 이유때문일 가능성이 큼
공감하는 익도, 아닌 익도 다 있을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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