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행복도 좋고 생애 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한 순간의 행복도 좋아
일단 쓰니는 고등학생 때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랑의 몰래산타🎅🏻라는 봉사활동 했을 때가 되게 행복했다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등 조금 열악한 환경에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 일일 산타가 되는 거였는데
난생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위해 2만 원이라는 나름 거금(고등학생이니까...)도 냈었어
산타모자랑 옷 입고 미리 준비한 케이크랑 선물을 들고 아이들의 집에 방문해서 선물 주고 대화도 하고, 노래랑 춤도 보여주는 거였는데
이게 진짜 행복했던 기억 중 하나야 놀라는 아이들 모습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나도 부모님 어릴 때 이혼하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그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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