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정신없지만 익들 기다릴까봐 걱정되서 왔어.. 일단 우리 초코 숨은 붙어있었어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어 일단 나오늘도 출근해야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오후에 올게 (본문수정으로 올게) ++ 사모님 기다리면서 문열리기 직전까지 얼마나 두려웠는지, 답답했는지 몰라. 살아있길 바랬고 초코한테 너무 미안했고 그냥 눈물만 나더라 사모님 오셔서 마스터키로 문을 열었어 친구집이 너무 깨끗한거야 초코야초코야 불러도 아무런 소리가안나 그래서 미치겠는거야 어딨지 하면서ㅠㅠ 침대랑 옷장사이에 앉아서 벌벌떨고있더라 나 보더니 달려오고싶었는지 낑낑거리면서 일어설려고 하는데 다리 너무말라서 뼈 꺾이길래 내가 바로 안아줬는데 힘도없으면서 꼭 껴안더라고 너무 미안해서 계속 울었어 사모님은 옆에서 달래주시고.. 집안 둘러보니까 내가 준 간식 그대로 있고 사료는 다먹은거같아 없더라구, 화장실 문은 닫혀있었어 모든 창문이 다 닫겨있었고 먹은게없으니 소변 대변 못쌌겠지 물도 없더라고 그래서 바로 물주니까 허겁지겁 켁켁거리면서 먹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간식 주니까 먹더라고 그러고나서 바로 오줌싸더라 많이 불안했겠지ㅠㅠ 초코 우는데 나도 또 울었어 그리고 바로 24시간 동물 병원 가서 검사받고 주사 맞고 입원시켰는데 입원할때 안에 막혀있고 울타리? 같은걸로 되있으니까 얼마나 답답하겠어ㅠㅠ 이젠 낑낑 거릴 힘도 없는지 낑낑거리지도못하고 내가 또 사라질까봐 눈감고 뜨고 반복하더라고 쓰다듬어주니까 잠들었어 예방접종 주사 맞을때 안짖어도 그렇게 낑낑거리면서 싫어했던애가 얌전한거보니까 생각 많아지더라 그리고 계속 같이있다가 병원간호사?언니가 안정취해야된다고 나도 많이 힘들고 지쳐보인다고 돌아가라하길래 내일 아니 오늘 출근이니까 집으로왔어 8시 퇴근인데 우리 초코 잘 있겠지? 의사선생님이 조금만 더 늦었으면 진짜 어떻게 됬을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어 그렇게 통통했던 아이가 말라서 못걷는 걸 보니까 진짜 마음아프더라 초코 그리고 나를 믿고 응원해줬던 익들 고마워 초코도 찾았고 해결은 걔만 남았네 다음주 월요일까진 얘 연락없으면 고소장 넣을 예정이야 얘 연락오거나 안와서 고소장 넣을때 또 올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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