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침 8시쯤에 탄 케텍스였고 엄마랑 나랑 둘이 탔는데 동반석이라서(마주보면서 가는자리) 나랑 엄마 옆으로 타고 내 앞에 내 또래로 보이는 어떤 남자분이 있었어 암튼 기차 타고서 너무 배고파가지구 엄마한테 "배고파아아......~" 이렇게 한 두번 얘기 했는데 내가 말할때마다 앞에 남자분이 쳐다보면서 웃더니(잘생겼는데 눈웃음도 너무 예뻤어 tmi) 갑자기 샌드위치 꺼내서 주면서 "많이 배고프세요~? 이거 아까 산건데 드실래요?? 저는 괜찮아요"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사람이 먹을 거 주니까 설레더라.....그리고 샌드위치 핵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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