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2인 고딩익이야ㅠㅠㅠㅠ 예전에 미술하다가 관둔 이후로 내가 하고 싶은 진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지금은 이과 보건계열로 진로를 잡고 그냥 이냥저냥 사는 중인데 이모가 미국 텍사스주에 사시거든 동생들 두 명이 있는데 둘 다 유학 준비 중이고 이모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나한테 유학은 어떠냐고 물어보시는데 나는 아직 진짜로 하고 싶은 게 생기지도 않아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게 두렵고 내 덕질이랑 친구들을 두고 가는 게 난 두려워 근데 한 편으로는 미국으로 가서 내 새로운 진로도 찾고 정말 제로베이스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게다가 우리학교 이과가 100명도 채 안 돼서 내신 따는 게 엄청 어려운 것도 있고 마음 한 쪽에서는 미국을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기도 한데 한 쪽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게 두려워 다들 어떻게 생각해?ㅠㅠ 조금이나마 조언 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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