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어릴때 꾼 꿈인데 어린이집 다닐 때였나 했는데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인 침대에서 나랑 같이 놀고있는 꿈이였는데
내 언니라고하는거야, 막 침대에서 놀다가 같이 걸어가다가 막 놀고 그래서
그 날 꿈에서 깬 나는 정말 내가 언니가 있었나? 하고서 착각할 만큼 생생했던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아빠 나 언니있어요?" 이러고 물어보고
아빠는 아니라길래 그렇구나 하고 꿈인가보다했는데
며칠전에 엄마랑 대화하는데 예전에 엄마가 나 낳기전에 유산을 했었다는거야...
그래서 막 놀라가지고 내 꿈내용 말하는데 엄마도 신기했는지 놀라는거야
몰랐었는데 딸이였구나, 하고... 그 사실 알고나서 꿈이라는게 뭔가 있다고 생각하게됐어
그때 꿈이 정말 포근했던걸 보고 내 언니가 될 사람은 나랑 정말 만나고싶었구나 태어나고싶었구나 싶고...
암튼 뭐 그랬어 꿈은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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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판치는 요즘 세상에서 이런 한땀한땀 빚은 작업물보면 엄청 감동적임.twt